●어깨통증이 튼튼한 병원에서의 오십견 검사법

 

오십견은 원래 50세 전후에 생긴 것에서 붙여진 오십견인데 최근에는 30에서 40대까지 볼 수 있는 병입니다.오십견은 큰 외상이 없어도 나이가 들어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쯤 의심해 볼 수 있는 질병입니다.

대부분의 어깨 통증은 회전근개염이나 손상, 파열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오십견은 어깨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막이 점차 두꺼워지면서 딱딱해져서 생기는 병입니다.

이로 인한 어깨 통증은 팔이 안 올라가거나 머리를 빗거나 감기도 힘들 정도의 어깨 운동 제한을 만들어 줍니다.또한 여성의 경우 속옷을 착용하는 일상의 사소한 동작도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십견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에 의한 이학적 , X선 검사,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데, 증상의 범위나 정도에 따라 MRI 검사나 관절 검사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초기 오십견이라면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운동요법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체외충격파는 신경세포에 직접 충격에너지를 주어 활동을 둔화시키고 통증에 대한 민감도를 낮출 수 있으며, 인대 및 힘줄을 구성하는 콜라겐 섬유소를 자극하여 조직의 재생을 효과적으로 돕습니다.

동시에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기 때문에 짧고 굳어진 인대를 늘려서 관절은 유연하게 만들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단, 중증 이상 진행된 경우 수술 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십견과 같은 어깨 통증의 경우 통증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깨 통증 초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