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비율로 무단횡단 교통사고

 

어떤 유명인이 비오는 날 신호없이 길을 건너던 사람을 치게 되어 세간에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통행인의 경우 물리적 피해를 너무 많이 봐서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달리던 차량과 사람이 추돌하는 경우 매우 많은 부분을 협의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운전자 측은 특별히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피해를 입은 상대의 건강을 회복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상세한 상황을 바탕으로 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차를 주행하여 행인이나 다른 운전자에게 인명 피해를 주면 실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으면 부당하게 중한 처벌이 내려지는 만큼 적법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그런데 신호를 무시하고 도로에 난입한 사람을 추돌해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를 준다고 해서 무조건 무거운 처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에 대해서 하나의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류 일을 하던 W 씨는 한 10년 정도 이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객의 사정으로 인해서 늦은 밤에도 운송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새벽에 퇴근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년 전 W씨는 밤 12시쯤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육교가 있는 도로를 주행하던 중 R씨와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R씨는 어두운 색의 옷을 입고 있어 다른 경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빨리 길을 건너기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피해자는 즉시 의료 기관으로 옮겨져 의식이 살아 있었지만, 머리에 큰 충격을 받고 뇌출혈도 심하고 타박상도 심해서 과다 출혈이 되어 며칠 후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유족들은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과실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 보면 운전자 측이 더 잘못이 많다며 강경하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육교가 있는 자리여서 R씨의 잘못도 조금 있지만 전방 주시 의무에 대해 태만을 한 W씨의 과실이 있다고 보고 실형을 선고해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W 씨는 이 내용을 승복할 수 없어 법적 지원을 받고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1심에서는 별도의 자문을 받지 않은 상태라 당시 상황 자료를 조사하는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많았지만 별도 협조를 구하면 차이가 큽니다. 야심 찬 시각이라 운전기사가 아무리 전방을 잘 주시해도 시야에 한계가 있을 텐데 피해자가 검은색 복장을 하고 있어 다소 대응에 무리가 있었고 W씨가 별도의 법규를 어긴 적이 없다는 점도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가 돌연 도로에 난입한 만큼, 아무리 반사 신경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추돌의 예방이 곤란했던 것도, 변론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심을 맡은 법원은 자료를 비롯해 대리인의 주장까지 참작해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과실을 따진 결과 W 씨는 큰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물류 및 운송으로 일을 하고 있는 분의 경우는 각종 인명 피해에 대해 자유롭지 못합니다. 차에서 거의 하루 종일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되니 다소 불가항력적인 요소입니다. 이 때문에, 주행중에 다른 사람이나 운전자와 추돌해, 인명 피해가 생겼을 경우에는 무고한 결과를 막기 위해서도, 신속하게 법리적인 대응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와 사람이 추돌할 경우, 구체적인 조건에 따라 쌍방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실수를 범했는지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가 접촉했는지 좌회전했는지 등도 영향이 있고, 길을 건너던 사람과 충돌했을 때는 육교가 근처에 있는지 보도가 있는 장소인지 등도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게다가 블랙박스에 기록된 내용도 반영되어 추돌 당시 운전자가 12대의 중과실에 해당하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무단횡단 교통사고로 인한 과실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숙취나 과속을 하고 있던 사람이 차를 운전하고 길을 건너는 행인과 접촉하게 되면 상황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그럴 때는 선처를 유도하기 위해 유족과 합의를 하는 등 다른 대안이 요구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모든 경우에 대해 계산해 보면, 무단횡단 교통사망사고의 과실에 대한 대응을 하는 것은 차주 혼자 하기에는 막연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해 분야에 대해 수임이력이 많은 조력자를 통해 상황을 구체화하고 불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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