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일 수 있어요 목이 칼칼할때

 단순한 감기와는 다른 관리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아이누리 한의원입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생후부터 1세까지는 어머니의 항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부 감염에 대항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1세가 지나면 자신의 면역력을 가지고 갑니다. 그래서 돌이 지나면 크고 작은 질병이 생겨요. 편도염을 자주 앓는 아이라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편도는 면역 기관 안에서 호흡기에 들어오는 외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한 면역력을 가진 아이라면 외부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쉬워져 염증이 발생할 우려가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목이 타는 것으로 의심되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38~40도의 고열이 나고 해열제를 복용해도 열이 잘 내리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목과 코 뒤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을 1차적으로 방어하는 편도가 있는데요. 세균 감염에 의해 붓고 열이 나는 염증 반응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감기에 의한 2차 감염이나 세균에 의한 직접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목이 바싹 부어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 상태입니다. 편도염을 앓고 있는 아이는 목이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삼킬 수 없기 때문에 탈수가 되기 쉽습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먹임으로써 고열로 인한 탈수를 방지하도록 주의하세요. 소염제나 항생제 등의 약물을 통해 증상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나 면역력이 약한 아이라면 이러한 관리 후에도 생활관리를 소홀히 하면 재발하기 쉽습니다.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감기에 걸리면 좋아졌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목이 말랐을 때, 열이 났을 때, 콧물을 홀짝거렸을 때 등의 증상이 생기면 자주 종합감기약이나 해열제, 항생제 등을 먹이게 됩니다. 물론 단순한 감기에 의한 증상이라면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편도염의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열제나 항생제는 외부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데요.

무분별하게 감기라고 오인하여 항생제를 복용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절한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을 삼키기만 해도 많이 아프고 심한 아이는 귀까지 아프며 고열이 나기 때문에 아이의 증상을 잘 지켜봐야 합니다. 두통이 난다, 몸이 피곤하다, 계속 기운이 없다 등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 질환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의하십시오. 음식을 섭취하거나 호흡할 때 여러 물질이 오가는 편도에는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 부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과 함께 열도 나타납니다. 평소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코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코가 막혀서 입호흡을 하고 목이 건조하고 더 질병이 되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편도염의 경우 코막힘, 코골이, 호흡 곤란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목이 바짝 마를 때 편도선이 크게 발달하여 코로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입 호흡을 습관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수면에 방해가 되어 아이들의 성장에까지 미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호흡증, 코골이 같은 수면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시에 케어를 진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염은 염증성 질환으로 세균을 죽이기 위해 항생제가 처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경험하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러한 항생제로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장기간 또는 빈번하게 걸리면 내성이 생겨 정말 필요할 때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호흡기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호흡기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케어 후에도 자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어린이의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약물에만 의존하거나 자연스럽게 치료하는 호흡기 기능을 저하시켜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등 문제가 커진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편도염에 좋은 음식을 알아 두고, 케어와 함께 가정에서 돌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붓기 및 쓰라린 목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는 따뜻한 한방차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맥문동차가 있습니다. 기침을 멈추고 마른 기침이나 가래를 호전시킵니다. 편도염이 심하고 흔히 일어나는 애기라면, 맥문동의 차를 넣고 수시로 먹이어 주면 좋아요.

두 번째는 배입니다. 피로 회복을 돕는 유기산, 비타민,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껍질에 있는 성분이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통째로 갈아서 차를 끓이면 목이 편합니다.

이러한 생활 속에서 건강에 좋은 음식과 한방 케어를 통해 증상을 개선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염증을 완화하는 한약재, 침, 뜸 등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아동의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일반 케어보다 통증이 적기 때문에 어린이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제를 통해 자녀들이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부모들이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누리 한의원이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02

목이 바싹 마르게 되면 편도염에 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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