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수술비용 비쌉니다(울음) 체리디스크 수술 – 애견

 아버지의 대장암 수술로 바빠 혼났던 연말부터 연초.. 아버지가 고생하실때 체리도 그 무렵에 탈장수술을 받았는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버지가 실타래를 뽑던 날 체리도 실밥을 같이 뺐다는…

우리 체리가 아빠의 고통을 함께 나누지 않았을까 이런 말도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아무튼!

강아지 탈장수술 비용은 웰~~~~~!물론 보험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비쌉니다.

울체리같은경우는진찰을받을때기본30에경우에따라플러스알파라고하지만그래도기본30만들어있죠. TT(진료비, 약값 포함입니다~)

뭐 그래도 지금은 너무 건강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요~!!!

체리 탈장 수술

개의 탈장수술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울음)

수술후 요양중인 체리 ㅜㅜ 울체리를 입양한 게 한 살쯤… 지금은 일곱 살이 돼 중년을 달리는데 처음 맞을 때부터 복부 한가운데가 볼록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어서 손으로 살짝 누르면 들어오는 거예요.병원에 물어보니 튀어나온 부위가 손으로 눌러도 안들어가고, 아주 튼튼해지면 그때 수술해야 한다고…

허리디스크 수술 후 배에 감싸는 띠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얼마 전에는 체리랑 놀다가 탈장된 부분을 누르려고 손을 댔는데 체리가 화들짝 놀라며 도망가…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면 탈장부위가 완전 돌멩이~

그래서 바로 병원예약을 하고 다음날 수술을 했는데 비용도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었지만 저희가 간 곳은 기본 30만원이고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때 플러스알파가 된다고…

다행히 수술비에 진료비, 약값 모두 포함해서 기본이래! 30만원이나 들었네요.

수술후 당일에는 간식도 물도 안마시고 집에 계셨다고…(이때 환자는 아버지와 함께…)

물맛이 좋아~~ 낼름~^ ^”다음날이 되어서야 조금씩 물도 마시고 간식도 냠냠~ 그것도 예전처럼이 아니라 아주 조심스럽게 말을…

소독은 완벽하고 직접~^^ 이전중 성화수술때의 경험도 있고 회복단계의 증상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중성화시에는 뭔가 잘못되지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T.TT )

결국에는

올게 왔구나ㅠㅠ3일만에 아주 왕성한 활동을 ㅎㅎ 왜 까불고 다니는 붕대도 풀고~^^;

완벽하게 회복된 울체리의 모습~~~^^

이제 간식도 잘 챙겨먹고요~(없어서 못먹거든요) ㅎㅎ

“디스크 수술은 뭐야 ~?” 산책도 활발하게~ 산책을 시켜야 되는데 그런 게 아니라 항상 미안한 마음이…

마지막으로 귀여운 울체리움 이미지하나 투척할게요~^^

체리야, 이제부턴 건강하게 자라렴.오~ 병원비 비싸지~

아빠도 건강해~~! 우리 체리도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