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신작 미드 “식스(Six)” 리뷰 – 무난한 수준의 밀리터리 액션, 그리고 진부함과 아쉬움

1월 18일( 19일)부터 History 채널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식스 신흥 테러리스트 그룹에 납치된 실팀의 식스 대원 립과 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 네이비 실 팀 대원들의 작전을 그린 8부작 미니시리즈다. 실화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베트남 참전용사로 영화 자헤드, 캐스트 어웨이의 작가인 윌리엄 브로일스와 미국 특수부대 출신의 아들 데이비드 브로일즈가 함께 작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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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 Goggins: 리처드 립 태거트Barry Sloane: 조 베어 그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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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Schmid: 알렉스 커들러 Juan Pablo Raba: 리키 “불” 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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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Hodge: 로버트 체이스 Donny Boaz: 보거드 “백” 버클리 Jaylen Moore: 아민 “피시베이트”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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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Adams: 마이클 본인 쓰리 Nondumiso Tembe: 본인 오미 안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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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ne velaquez: 재키 오티즈Brianne Davis: 레과인 그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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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실팀 식스.온갖 악행을 일삼는 신흥 테러조직의 리더 무타수의 비열한 공격을 감내하던 립은 점차 군인으로서 사명감보다는 무타수에 대한 원한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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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키가 잠복중으로 파악된 마을을 습격하지만, 앞서 무타키는 빠져나간 것처럼 바람맞고 맙니다. 대신 거기서 도망치는 두 사람을 생포하고, 그 중 한 명이 미국인입니다.하지만 립은 그 역시 무타키의 협력자라며 사살해 버립니다.이에 충돌하는 립과 커들러, 커들러는 이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고, 그 일을 계기로 립은 실팀에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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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아프리카 여학교를 후원하는 사업가와 함께 안전요원으로 본인가한 립스틱.갑자기 자신의 선천적으로 정체불명의 무장군에 맞서 싸우지만 수적 열세에 눌려 총을 맞고 쓰러져 교사, 여학생들과 함께 납치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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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우가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실팀은 옛 전우를 구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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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밀리터리물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씬의 묘사.제작비가 많지 않게 특수효과도 적고 소음향효과도 좋은 소스도 아닌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하면 석유가 타 붉은 화염에서 뿜어져 나오는 구닥다리 특수효과가 아닌, 먼지와 연기로 구성된 실제와 같은 폭발 장면이나, 저녁 전투의 절제된 행동, 군인 출신 작가의 경험이 있어 각종 작전 중 명령이 본인 교신 스토리는 매우 실감나는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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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폭풍 같은 15분간의 전투장면이 끝난 뒤 애기 없는 조의 대가족 이야기, 실팀에서 은퇴해 고연봉 회사에 취직하려 했던 리키, 이혼으로 고통받는 커들러, 신입대원 체이스 훈련 등 개인적인 일에 동요하는 실팀대원의 이야기와 함께 부족한 훈련기를 보여주며 작전이 쉽지 않다는 상념을 살리려 애쓰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개인사는 기미 곳곳에서 보아온 일인데다,솔직하게 이야기하기엔 그 깊이가 겉으로 드러난 것이어서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신입대원 훈련도 당신 무단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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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실팀, 특히 립에 개인적인 원한을 품은 마이클 나쁘지 않고 슬리의 존재는 반전이라고 보기에는 예상했던 대로였지만 그래도 이런 라이벌 관계는 극을 흥미롭게 만들어 줍니다.

요즘 본인온이 적은 밀리터리 미드와 비교할 수 있다면 충분히 볼만한 수준. 하지만 액션을 제외하고는 드라마로서 무척 아쉬운 점이 많아요.sound…많이 고민….”지금까지 다큐멘터리 채널 미드에 조금 후한 점수를 줬는데 4년 넘게 드라마를 제작해 왔다면 이제는 발전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좀 냉정하게…55점 평가하다.